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답이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답이다
3700명의 자본가, 왕족, 기업가들이 전 세계 자본의 98%를 움켜쥐고 있다.
그들은 노동 없는 부를 신격화하고, 피 없는 승리를 찬양하며, 인간의 존엄을 무가치한 상품으로 전락시켰다.
그들은 세상을 소유했지만, 한 번도 세상을 사랑한 적이 없었다.
그들은 인간을 수치로 환산했고, 꿈을 채권으로 거래했으며, 생명을 통계 속에서 말살했다.
그들의 성은 피로 지어졌고, 그들의 왕관은 눈물로 빛난다.
그들의 부는 고통 위에 세워졌으며, 그들의 영광은 억압 위에 세워졌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체제는 더 이상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을.
이 체제는 뿌리부터 부패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어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우리는 선언한다.
타협 없는 투쟁을.
회복 없는 혁명을.
굴복 없는 해방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이야말로,
모든 억압받은 이들의 복수이며,
미래를 향한 인류의 유일한 약속이다.
3700명의 탐욕이 지배하는 세계를 넘어,
노동이 존엄을 되찾는 세상,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으로.
역사는 우리를 부른다.
우리는 답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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